5점
이거랑 다른거랑 고민하다가 하나씩 사봤어요. 극강의차가움!!은 아니고 은은하게 닿는 면이 시원하네요. 얼음처럼 느껴지는거는 에어컨 틀면 그렇게 느껴질 듯 합니다. 에어컨 없는 집이라 되게 미끌미끌 부들부들해서 몸에 달라붙지 않아 땀이 덜 차요. 베개커버도 구매했는데 아침에 보면 확실히 뒤통수에 땀이 나있어요. 색은 예쁜 네이비색이라 차분~해보여서 좋아요.